※ 이 블로그의 글은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인 글이므로 이에 대한 피드백 또는 비판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올려주세요. 길가를 지나가다보면 부모나 어른들이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상황을 자주 목격한다. 부모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주로 한다. ‘거기로 가지마.’, ‘위험해.’, ‘가만히 있어.’, ‘조용히 있어.’ 등등 뭐든 하지 말라고 한다. 해도 된다고 말하는 건 없고 하지 말라는 거 투성이다.아이들이 뭘 잘못하였길래 이렇게 통제 당하는 건가? 한국 사회에서 이어져온 문화 중 대표적인 문화는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는 서열 문화다. 밥을 먹을 때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고 아이라는 이유로 그의 부모들은 타인(친척, 부모의 친구)이 아이의 몸을 만지는 것을 자연스럽게 허락한다. 단지 ..
※ 이 블로그의 글은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인 글이므로 이에 대한 피드백 또는 비판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올려주세요. 한국 사람은 대체로 부정적인 것 같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면 한국 사람은 남을 험담하는 경우가 잦고 자신의 겪은 나쁜 일을 주위 사람들에게 서슴없이 털어놓으며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주위 카페나 버스 안 또는 길가를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를 엿들으면 대부분의 대화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이아기라던지 자신의 좋지 않은 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걸 많이 들을 수 있다.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을 들은 건 거의 없다. 이런 부정적인 대화가 사람들에게 털어놓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이 부정적인 얘기를 말하기로 선택한 것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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