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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할까?
어느 길이 나에게 맞을까?
혹시 틀리면 어떡하지?
이런 질문은 처음에는 나를 새롭게 만들었지만,
점차 내 발목을 잡게 만들었다.
수년간 물었지만
난 아직도 모른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어느 길이 나에게 맞을지 모르고,
틀리면 어떡하지에 대한 생각이 끊임없다.
그래서 난 이제 이 생각을 줄이려 한다.
어차피 모른다.
모르니까 그냥 행동한다.
내가 갈 일이 틀린 일일지라도
그럼에도 나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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